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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엄마, 예술가의 생존기
1장 언니들은 아직도 달린다
1.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윤석남(1939) 설치, 회화
2. '미친년 프로젝트'와 한국 예술사진계: 박영숙(1941) 사진
3. 작업실과 전시장 너머에서: 홍이현숙(1958) 설치, 퍼포먼스
2장 여성의 연대가 시작되다
4. 모든 여성의 삶은 기록되어야 한다: 정정엽(1962) 회화, 다매체
5. 경력 단절 여성 작가들이 쏘아 올린 공: ‘공간:일리’와 ‘사공토크’-황수경(1970), 김수진(1972), 김성미(1970) 설치, 기획
6. 듀오, 가족 공동체 속의 여성: 진달래(1973) 디자인, 퍼포먼스
7. 슈퍼우먼 콤플렉스: 김시하(1974) 설치, 기획
3장 ‘동등하다’는 환상: 말과 행동의 이중성
8. 성평등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실천해 가는 것: 정직성(1976) 회화
9. 강강술래, 무기력함을 털어 내고: 김도희(1979) 설치, 퍼포먼스
10. 엄마 세대와 우리 세대, 진짜 달라졌을까요?: 조영주(1978) 영상, 퍼포먼스
11. 태아 드로잉으로 ‘엄마’인 나의 내면을 되돌아보기: 국동완(1979) 회화, 드로잉, 아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