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KDC : 909
도서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로마제국의 번성에서 미국의 독립까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6813 [열린]종합자료실
909-게973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오늘의 날씨는 내일의 역사가 된다. 로마제국의 번영과 멸망, 무적함대를 격파한 잉글랜드의 해군,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 패배,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프랑스 대혁명의 전조였던 흉작, 전대미문의 전염병 창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걸작의 탄생까지. 날씨와 기후변화는 인류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고대부터 현대의 기후 위기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세계사의 변곡점마다 등장한 날씨의 영향력을 알아본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강희진 옮김
오늘의 날씨는 내일의 역사가 된다. 날씨와 기후변화는 인류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고대부터 현대의 기후 위기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세계사의 변곡점마다 등장한 날씨의 영향력을 알아본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6828407&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프롤로그: 지구라는 배•6

기원전 200년~기원후 300년
로마의 번영을 가져온 최적의 기후•19

기원전 480년 9월
살라미스 해전의 승패를 가른 해풍•39

535~542년
화산재를 뒤집어쓴 지구, 인류 멸종의 위기•49

9세기
마야 문명의 붕괴가 주는 ‘섬뜩한’ 경고•59

950년, 1000~1300년
중세에도 지구온난화가 있었다?•65

1274~1281년 그리고 1944~1945년
일본의 운명을 가른 ‘가미카제’ 신화•81

1315~1350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 기나긴 비•91

약 1315~1850년
중세에 찾아온 빙하기•107

1588년 여름
무적함대를 물리친 ‘신교도의 바람’•139

1709년 1월
기억 속 가장 추웠던 겨울•153

1776년 8월과 12월
미국의 독립을 도운 비바람과 눈폭풍•165

1788년 7월 13일~1789년 7월 14일
대혁명의 먹구름과 거대한 우박덩이•175

1794년 7월 27~28일
로베스피에르의 목을 거둔 장대비•185

1812년
나폴레옹을 무릎 꿇게 한 러시아의 혹한•195

1815년 6월 18일
나폴레옹의 발목을 잡은 워털루의 폭우와 진흙탕•211

1814년 8월 25일
불타는 백악관 위로 쏟아진 폭우•219

1815~1816년
여름이 없는 해•227

1939년 11월 8일
히틀러의 목숨을 살린 그날의 안개•241

1941년 12월
독재자의 야망을 꺾은 혹독한 추위•251

1944년 6월 6일
연합군에 허용된 단 ‘하루’의 맑은 날씨, 노르망디 상륙작전•263

1944년 12월
안개에 가로막힌 히틀러 최후의 반격•277

1980년 4월 24일
모래 폭풍 속의 최후, 독수리 발톱 작전•289

2005년 8월 29일
기억하기 싫은 이름, 카트리나•301

에필로그: 지구온난화에 관한 짧은 고찰•308
주•313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