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818
도서 정자매 하우스 오늘도 열렸습니다: 여자 셋, 남자 둘, 그리고 고양이 하나, 끈끈하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과 집 이야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6716 [열린]종합자료실
818-정417ㅈ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적당히 쿨하고 적당히 질척이며 살고 있습니다 혼자여도 좋지만 함께라서 더 좋은 조립식 가족의 우주적 스케일의 집 생활기 30대 두 자매가 결혼과 아파트 신혼집 대신 서울 한복판에 40년 된 오래된 단독주택을 사면서 벌어진 일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집과 그 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집이라는 세계와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제시한다. ‘집에서 잠만 잘 순 없잖아요’를 외치는 바깥양반 동생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누워 보내는 안사람 언니가 ‘잠’만 자던 집이라는 공간에서 가족도 친구도 아닌 타인과 함께 살며 독서모임, 미술교실, 플리마켓 등을 열고, 텃밭도 가꾸고, 곶감도 만들고, 김장도 하며 작고 소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하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정자매 하우스’는 오늘도 열려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