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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하우스 입주민 소개
프롤로그: 이 모든 것의 시작
그들의 속사정
언니, 우리 그냥 집 사자
왜 하필 단독주택이냐고요?!
누구한테 맡겨야 하나
공사 전의 짧은 기록
리모델링, 그 우여곡절의 역사
고칠 수도, 놔둘 수도 없어
입주민을 구합니다
정자매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여기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물으신다면
오늘의 책은
심리상담사와 함께 살면 생기는 일
1인숍을 열다
코로나로 나는 동생이 되었다
재택근무로 알게 된 불편한 진실
조식 포함입니다
1차부터 3차까지, 오늘도 올나잇!
옥탑방을 개조해 만든 프라이빗 미술 교실
플리마켓을 열다
날카롭던 첫 장사의 추억
그 하우스 아니고, 그 하우스 맞아요
같이 살기 참 잘했어
오늘은 카레다
마당을 완벽하게 누리는 방법 1
마당을 완벽하게 누리는 방법 2
마당을 완벽하게 누리는 방법 3
긴급 돌봄 서비스
서울 한복판에서 곶감을 만들다
자급자족 라이프
심심한데 김장이나 할까
아찔했던 첫 폭우의 기억
이름은 라이, 성은 또입니다
살아보니 이래요
아래위로 함께 산다는 것
적인가 동지인가
한없이 가혹했던 그해 여름
외출은 싫은데 친구는 만나고 싶어
쿨한 시대, 질척이며 삽니다
에필로그: 우주적 스케일의 집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