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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매일의 문장들
  • ㆍ저자사항 양경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빅피시, 2022
  • ㆍ형태사항 252 p.: 삽화; 19 cm
  • ㆍ일반노트 양경민의 예명은 "글토크"임
  • ㆍISBN 9791191825312
  • ㆍ주제어/키워드 매일 문장 불안 걱정 수기 글모음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6403 [열린]종합자료실
818-양856ㄷ
예약 0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7-12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20만 독자가 뜨겁게 공감한 글토크의 첫 에세이 “불안할 때, 읽는 것만으로 답을 찾은 기분이 듭니다.” “이 한 문장으로 하루를 버텼어요.” _독자평 중에서 더 잘할 수 있고,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예상치 못한 시련에 무너지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 때면 자책하고, 가끔은 방관하며 불필요한 감정들로 가장 소중한 ‘나’를 잃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의 글을 먼저 읽은 20만 명의 사람들이 가장 뜨겁게 감동받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은 글들을 오롯이 담아낸 것으로, 글토크의 첫 에세이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취업과 퇴사 사이에서, 인간관계와 경제적인 문제로 우리는 자주 망설이고 고민에 빠진다. 작가에게 방문한 많은 이의 이야기를 사려 깊게 듣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냈기에 글토크의 글은 묵직하게 마음에 와닿으며,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방향을 보여준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어쩌면 단 한 줄의 문장일지도 모른다. 긴 미사여구나 심오한 지혜가 아닌 “진정성이 묻어나는 한 글자 한 글자”는 긴 하루를 무사히 버텨내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다. 바로 글토크가 들려주는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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