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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70.8
도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아이와 함께 놀이의 길을 찾는 벗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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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5993 [열린]종합자료실
370.8-편498ㅇ2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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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이 책을 처음 쓰던 때가 떠오른다. 놀이운동가로서 한국 사회에서 급격히 줄어가는 아이들의 놀이기회와 놀이시간과 놀이장소를 아프게 목격하며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심정을 호소했다. 거칠고 불편한 글을 읽어 준 놀이벗께 고마움을 전한다. … 2020년, 대한민국 아이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있을까. … 새로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에 지난 10년 동안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받았던 격려와 비판의 피드백에 잠시 용기를 얻고 길게 불면의 성찰을 거듭한 결과를 담았다.” (책머리에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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