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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열리는 나무 - 김정선 그림, 박혜선 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뒷집에 놀러갔던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왔다.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 누렁이가 얼른 달려와 할머니를 반겼다. 그런데 누렁이가 할머니 신발 냄새를 맡더니 신발 한 짝을 벗겨 물고 뒷집으로 가버리는데... 그리고 물고 간 신발 대신 다른 신발을 물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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