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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실수 - 황선미 지음, 김진화 그림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27권. <들키고 싶은 비밀>, <나쁜 어린이표>의 작가 황선미의 창작 동화. 못되게 구는 친구를 골려줄 마음에 교실 물고기 먹이통에 가루비누를 넣은 대성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땐 솔직히 고백해야 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그 책임도 져야 한다’는 자칫 교훈적일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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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고기 먹이통
2. 실수라고?
3. 고백이 중요하단다
4. 치사한 녀석들
5. 잘못을 저질렀으면
6. 물고기를 찾아서
작가의 말│그래, 내 잘못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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