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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고 싶어 - 순이 지음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말하는 똥’ 시리즈의 첫 편이다. 창작의 고통, 표현의 고뇌, 결과에 대한 두려움, 자기 검열의 큰 벽을 변비처럼 달고 사는 모든 이에게 똥 싸는 즐거움, 똥 싸는 방법, 똥에 숨겨진 놀라운 가능성을 세 권의 연작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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