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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8.1
도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의 질문 100 : 귀찮은 게 아니라 엄마도 몰라서 그랬어
  • ㆍ저자사항 니이다 유미코 감수 ,
  • ㆍ발행사항 서울 : 로그인 : 이퍼블릭, 2021
  • ㆍ형태사항 130 p. : 삽화 ;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丹伊田弓子
  • ㆍISBN 9791166372537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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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1967 [강경]임신 출산 육아 도서 코너
598.1-니984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은 엄마! 아이의 호기심이 뿌리내리는 비옥한 토양이 되어 주세요 “하늘은 왜 파란색이에요?” “하품은 왜 나와요?” “개미는 왜 줄지어 다녀요?” “똥은 왜 갈색이에요?”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나요?” “방귀를 뀌면 왜 냄새가 나요? 모든 아이는 알고 싶어 하고, 시험해 보고 싶어 하고, 말하고 싶어 한다. 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궁금함을 하나씩 이해해 나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호기심쟁이를 만족시켜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의 질문 100》에는 4~7세 아이들이 엄마에게 자주 하는 질문 100개가 담겨 있다. 질문과 함께 ‘정답, 오답,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답’을 제시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게 했다. 아이의 질문을 엄마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해주느냐에 따라 아이가 앞으로 만날 세상은 크게 달라진다. 엄마와 함께 고민한 호기심이 지식이 되고, 그 지식이 아이의 세상을 한 뼘 더 넓혀주는 자양분이 되는 행복한 시간을 경험하라.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의 질문 100 - 이정미 옮김, 니이다 유미코 감수
4~7세 아이들이 엄마에게 자주 하는 질문 100개가 담겨 있다. 질문과 함께 ‘정답, 오답,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답’을 제시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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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Part 1_아이를 키우는 배움의 씨앗

아이는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면서’ 배우기 시작합니다
부모의 반응과 공감이 아이를 자라게 합니다
부모와 아이의 대화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호기심을 장착하고 태어납니다

Part 2_집에서 하는 질문

01 달걀은 왜 노른자와 흰자로 나눠져 있어요?
02 왜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이 있어요?
03 과일에서는 왜 달콤한 냄새가 나요?
04 과일 쓰레기에서는 왜 고약한 냄새가 나나요?
05 배는 왜 고파요?
06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나요?
07 밥을 먹으면 왜 배가 나와요? 30
08 배가 부르면 왜 졸려요?
09 오줌은 왜 나와요?
10 왜 자다가 오줌을 싸나요?
11 똥은 왜 갈색이에요?
12 새똥은 왜 흰색이에요?
13 방귀는 왜 뀌어요?
14 방귀 냄새는 왜 고약해요?
15 눈물은 왜 나와요?
16 더우면 왜 땀이 나나요?
17 머리카락은 왜 자라요?
18 어떤 사람은 왜 머리카락이 적거나 없어요?
19 목소리는 왜 모두 달라요?
20 동물의 울음소리는 왜 모두 달라요?
21 손톱은 왜 있어요?
22 귀지는 왜 생겨요?
23 사람은 왜 화를 내거나 기뻐해요?
24 개나 고양이는 왜 웃지 않나요?
25 넘어지면 왜 피가 나요?
26 피는 왜 빨간색이에요?
27 무서우면 왜 심장이 빨리 뛰어요?
28 왜 두근두근하는 소리가 나요?
29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주름이 있어요?
30 나이가 들면 왜 흰머리가 나요?
31 하품은 왜 나와요?
32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요?
33 얼음을 만지면 왜 손가락이 달라붙어요?
34 왜 냉동실에서도 얼지 않는 게 있어요?
35 연필은 왜 오래 쓸 수 있어요?
36 크레파스는 왜 그림이 그려져요?
37 지우개는 왜 글씨를 지울 수 있나요?
38 크레파스는 왜 지우개로 지울 수 없어요?
39 종이는 왜 풀에 붙어요?
40 스카치테이프는 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41 청소는 왜 해요?
42 재채기는 왜 나와요?
43 비누는 물에 젖으면 왜 미끈거려요?
44 비누를 쓰면 왜 얼룩이 지워져요?
45 샴푸가 눈에 들어가면 왜 따가워요?
46 샴푸가 입에 들어가면 왜 쓴맛이 나요?
47 화장실 거울에는 왜 그림이 그려져요?
48 버스 창문은 왜 뿌예져요?
49 밤에는 왜 자야 해요?
50 점심시간이 끝나면 왜 졸려요?
51 꿈은 왜 꿔요?
52 왜 같은 꿈을 꿀 순 없어요?
53 왜 ‘메롱’이라고 해요?
54 ‘메롱’할 때는 왜 혀를 내밀어요?
* 아이가 배워가는 과정을 함께 즐겨보세요

Part 3_밖에서 하는 질문

55 나팔꽃은 왜 아침에 피어요?
56 튤립은 밤이 되면 왜 오므라들어요?
57 가을이 되면 왜 잎의 색깔이 변해요?
58 겨울이 되면 왜 잎이 떨어져요?
59 씨앗을 심으면 왜 싹이 나요?
60 왜 잎이 나온 다음에 꽃이 피어요?
61 하늘은 왜 파래요?
62 저녁이 되면 왜 하늘이 빨개져요?
63 구름은 왜 하늘에 떠 있어요?
64 구름은 왜 하얘요?
65 물웅덩이는 왜 생겨요?
66 물웅덩이는 왜 없어져요?
67 신호등의 정지 신호는 왜 빨간색이에요?
68 신호등에는 왜 빨강, 노랑, 초록을 써요?
69 자동문은 왜 스스로 열려요?
70 냉장고 문은 왜 자동으로 열리지 않아요?
71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워요?
72 모기는 왜 나만 물어요?
73 개미는 왜 줄지어 다녀요?
74 공벌레는 왜 몸을 동그랗게 말아요?
75 물고기는 왜 겨울에도 물속에서 살 수 있어요?
76 물고기는 왜 추운데 따뜻한 곳으로 안 가요?
77 개는 왜 무엇이든 냄새를 맡아요?
78 개는 왜 뭐든지 핥아요?
79 기린은 왜 목이 길어요?
80 코끼리는 왜 코가 길어요?
81 지진은 왜 일어나요?
82 해일은 왜 일어나요?
83 산에서 ‘야호’ 하면 왜 소리가 돌아와요?
84 왜 ‘야호’라고 해요?
85 바다는 왜 파래요?
86 바닷물을 손으로 뜨면 왜 투명해요?
87 바닷물은 왜 짜요?
88 바닷물은 왜 넘치지 않아요?
89 그림자는 왜 생겨요?
90 그림자를 쳐다보다 하늘을 보면 왜 그림자가 떠다녀요?
91 어두우면 왜 주변이 안 보여요?
92 어떤 동물은 왜 밤에도 볼 수 있어요?
93 밤에는 왜 해가 안 보여요?
94 별은 왜 밤에만 보여요?
95 달은 왜 동그랬다가 홀쭉했다가 해요?
96 해는 왜 모양이 변하지 않아요?
97 별똥별은 왜 생겨요?
98 별은 왜 서로 부딪히지 않아요?
99 별은 왜 반짝반짝 빛나요?
100 별은 어떤 모양이에요?
* 마음속 토양이 비옥해지면 아이의 통찰력이 자라납니다

에필로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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