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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031
도서 신기한 현상 사전: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 ㆍ저자사항 신기한 현상학회 기획;
  • ㆍ발행사항 파주: 주니어김영사, 2022
  • ㆍ형태사항 127 p.: 천연색삽화; 20 cm
  • ㆍISBN 9788934951278
  • ㆍ주제어/키워드 현상사전 이상현상 신기 현상 아동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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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D0000077261 [연무]어린이자료실
아031-신591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다양한 현상들에 이름이 있다고?!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뜻밖의 지식이 가득한 재미있는 ‘현상 사전’- ‘절대 열어 보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보이는 순간 왜 더 열어 보고 싶은 걸까?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의 이름과 원인을 흥미롭게...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신기한 현상 사전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이소담 옮김, 신기한 현상학회 기획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었을 법한 다양한 현상의 원인과 이름을 알려 주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주 겪지만 왜 일어나는지 잘 몰랐던, 그리고 아무도 원인을 알려 주지 않는 신기한 현상 56가지를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으로 소개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8831877&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시작하며 2

1장 학교에서 공부할 때 생기는 신기한 현상 7

1. “보면 안 돼!”라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더 보고 싶다 8
2. 일찍 일어나니까 아빠가 용돈을 줬는데, 딱 한 번만 주고 말아서 일찍 일어나기 싫어졌다 10
3. 평소에 잘 쓰던 단어인데 중요한 순간에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다 12
4. 연필 끝을 쥐고 흔들면 연필이 흐물흐물해 보인다 14
5. 교실에서 왁자지껄 떠들던 중에 갑자기 모두 입을 다물어 조용해졌다 16
6. 운동회가 끝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18
7. 공부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해서 의욕이 사라졌다 20
8. 같은 글자를 계속 쓰다 보니, 원래 글자 모양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22
9. 원래 얌전한 친구인데 수업 참관 날이면 적극적으로 손을 든다 24
10. 선생님한테 “너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단다!”라는 말을 듣자 성적이 올랐다 26
11. 다들 입을 다문 학급 회의 시간, 한 친구가 갑자기 개그를 하자 모두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28
12. 시험 전날이면 방 청소를 하고 싶다 30
보너스 퀴즈 ① 32

2장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신기한 현상 33
13. 싫은 사람의 싫은 점만 자꾸 보인다 34
14. 싫은 일이 있었을 때, 친구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자 속이 후련해졌다 36
15.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쿠키를 먹었는데, 아무도 마지막 하나를 먹지 않아 남았다 38
16.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를 친한 친구도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40
17. 유치원 때 친구보다 요즘 친해진 친구에게 칭찬을 받으면 더 기쁘다 42
18. 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와는 금방 친해진다 44
19. 별로 관심 없던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자꾸 들었더니 점점 좋아졌다 46
20. 평소에는 무서운 선생님이 다정하게 웃으며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자 가슴이 찡했다 48
보너스 퀴즈 ② 50

3장 집에서 생기는 신기한 현상 51
21. 어려서부터 소중히 아끼는 인형을 들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52
22. 실수로 다른 별자리의 별점을 읽었는데 잘 맞는 것 같다 54
23. 분명 휴대 전화가 진동하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었다 56
24. 만나고 싶었던 친구와 약속도 안 했는데 역에서 마주쳤다 58
25. 12월 31일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었는데, 졸리지 않고 오히려 기운이 넘쳤다 60
26. 야구 경기를 보면, 지는 팀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62
27. 선생님이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인이 하는 말을 전부 옳다고 믿는다 64
28. 우리 고양이가 양말 냄새를 맡고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66
29. 좀만 쉬다 방 청소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귀찮아졌다 68
30. 할머니 집 천장의 나뭇결이 사람 얼굴로 보여서 무섭다 70
31. 오랜만에 친척 어른과 만나면, 모두 “1년이 순식간에 지났네.”라고 말한다 72
32. 달리기를 잘 못하는 언니(누나)가 바퀴벌레를 보면 잽싸게 도망친다 74
보너스 퀴즈 ③ 76

4장 외출했을 때 생기는 신기한 현상 77
33. 과자에 ‘한정 판매’라고 적혀 있으면 더 사고 싶다 78
34. 멈춰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갈 때면 기분이 이상하다 80
35. 모두가 가진 게임은 나도 갖고 싶다 82
36. 노래 한 구절이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끝없이 반복 재생된다 84
37. 서점에 가면 이상하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 86
38. 부모님을 놓쳤을 때, 주위가 시끄러운데도 부모님이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88
39. 배에서 내린 뒤에도 한동안 배를 탄 것처럼 마구 흔들린다 90
40.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을 피하려고 했는데 자꾸 부딪힐 뻔한다 92
41. 겨울이 되면 키우는 강아지의 코 색깔이 연해진다 94
42. 추운 날 수영장에 들어가면 이가 부딪힐 정도로 덜덜 떨린다 96
43. 캠핑하러 숲에 갔을 때, 숲의 나무 틈새로 빛이 내리쬐어 빛줄기가 보였다 98
44. 트레이딩 카드를 사러 갔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국 사지 않고 집에 왔다 100
45. 유원지나 쇼핑몰에 있는 피에로가 왠지 무섭다 102
46. 심부름해서 받은 돈은 소중히 모으는데, 세뱃돈으로 받은 돈은 금방 써 버린다 104
보너스 퀴즈 ④ 106

5장 몸에서 생기는 신기한 현상 107
47. 감기에 걸렸을 때 채소 주스를 마시면 낫는 것 같다 108
48. 단거리 달리기는 빠른데 오래달리기는 느리다 110
49.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방에서 ‘스윽’ 하는 소리가 들린다… 112
50. 빨간색 펜으로 ‘파랑’이라고 적은 걸 보면, 무슨 색으로 썼는지 순간 헷갈린다 114
51. 빙수를 허겁지겁 먹으면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16
52. 게임기 화면을 본 후에 먼 곳을 보면, 잘 안 보일 때가 있다 118
53. 팔꿈치를 책장에 부딪히면 찌릿찌릿하다 120
54. 잠이 쏟아져서 꾸벅꾸벅 졸다가 갑자기 몸이 움찔해서 잠이 깬다 122
55. 알루미늄 포일을 씹었더니 이가 찌르르했다 124
56. 왼쪽 코막힘이 나으니 오른쪽 코막힘이 시작되었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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