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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070.42
도서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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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D0000077054 v.2 [연무]종합자료실
070.42-손476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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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전투였다”뉴스의 지평을 인문으로 넓힌 앵커브리핑 손석희의 코멘트와 함께 다시 만난다.2014~2019년까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앵커브리핑’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코너다.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그날그날의 주제를 새롭게 풀어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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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 손석희.김현정 지음
뉴스 속에서 대본이 아니라 앵커만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들려줌으로써 한국 방송사에서 전무후무한 새로운 저널리즘을 탄생시켰던 ‘앵커브리핑’ 950편 중 특별히 더 큰 울림을 줬던 284편이 앵커 손석희의 새로운 코멘트와 주석, 그리고 이미지들을 덧붙여 두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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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시 한번 헤드록!
세상이 주목한 사람들 또는 세상과 안타까이 이별한 사람들. 그들이 세상에 남긴 무늬를 읽다.

9. 당신이 편안하다면, 저도 잘 있습니다
메르스, 세월호, 지진, 미세먼지… ‘각자도생’이라는 말과 함께 시민의 삶을 위협했던 것들.

10.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개’인가
부당한 것을 아니라고 말하고, 부조리에 항의하는 사람들. 쉬이 바뀌지 않는 세상의 부조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적하고, 요구하고, 원한다면 달라질… 시민이 가져올 또 다른 변화들.

11.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촛불정부. 묵직했던 국민의 기대만큼 잘 가고 있는가. 달라진 세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굵직한 질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12. 너희들은 판결에만 전념하라고... 공장 컨베이어 벨트는 우리가 지켰다
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법. 그러나 그렇지 못한 현실. 사법 농단, 그리고 검찰·법원 개혁에 대해 다뤘다.

13. 두 개의 달... 그러나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사람들. 똑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바라본 제각기 달랐을 두 개의 달, 두 개의 세상. 그러나 그 갈라진 틈을 메우려는 시민의 마음은 여전하고, 그래서 역사는 먼 길을 돌아 앞으로 나아갈 것임을 믿는 순간들.

14. One Sweet Dream
특별히 곡절이 많았던 남과 북. 그 역사적인 걸음 하나하나와 함께 했던 앵커브리핑. 남과 북은 공존할 수 있을까? 또한 공존의 방법은 무엇인가.

15. 창백한 푸른 점
보이저 호가 바라본 지구. 창백한 푸른 점 하나. 그러나 그 안에 웅크리고 있는 건 신과 같은 우주를 품은 한 명 한 명의 존재들… 무한한 우주, 과학의 영역을 고민하는 동시에, 어쩌면 우주보다도 더 넓은 신의 영역, 즉 종교가 품어내야 할 것들에 대한 고민을 담다.

16. 시청자 여러분께
1984년부터 오늘까지 부족한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고민을 담아 여러분께 전하는 성찰과 반성의 글.

17.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매해 앵커브리핑을 마무리할 때 시청자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었던 문구. 이 책의 마무리 역시 같은 마음을 담아 나누고 싶다.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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