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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시집
  • ㆍ저자사항 최백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창비, 2022
  • ㆍ형태사항 120 p.; 20 cm
  • ㆍ총서사항 창비시선; 469
  • ㆍISBN 9788936424695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시문학 한국시 시집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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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B0000003436 [강경]짬짬이도서
811.7-최715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세계가 망가지더라도 시를 쓰자 아름답게 살자”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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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최백규 지음
창비시선 469권.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탄탄히 다져온 내공이 역력한 이 시집은 장중하면서도 유려한 호흡과 고전적인 어투, 감각적인 이미지와 감성적인 언어로 쓸쓸히 사라져가는 삶의 풍경들을 재현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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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여름 과일은 왜 이리도 쉽게 무를까

열사병
섬광
개화
여름의 먼 곳

화사
돌의 흉곽


제2부 우리에게 사랑은 새를 기르는 일보다 어려웠다
너의 18번째 여름을 축하해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연착
장마철
열대야
이상기후
애프터글로우
휘파람
입하
대서
묘혈
백야
수목한계
무국적
이륙
천국을 잃다

제3부 우리가 그 여름에 버리고 온 것
우리가 죽인 것들이 자랐다면
무허가 건축
서천
묘적계
해종일 한적한 둑에 앉아 있었다
천국 흐리고 곳곳에 비
얼룩
폐막식
우리는 이미 늙었다 꽃 피는 계절에
치유
열꽃
불시착

제4부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미발매
아프지 않았다
유체
유해
유사인간
안식
지구 6번째 신 대멸종
2014년 여름
비행

해설|박상수
시인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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