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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4.4
도서 김형률: 반핵인권운동가, 영원한 청년 원폭 피해자 2세 김형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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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B0000003418 [강경]짬짬이도서
334.4-김693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핵 없는 세상과 원폭 2세 환우들의 인권을 위해 불꽃처럼 살다 간 원폭 피해자 2세이자 반핵인권운동가 영원한 청년 고(故) 김형률의 삶“핵 없는 세상을 일구기 위해 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이 문구는 고(故) 김형률 묘비에 새겨 있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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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김형률 - 김옥숙 지음, 정지혜 그림
김형률은 33살이 되는 2002년 3월 22일 한국청년연합회 대구지부에서 자신이 ‘원폭 피해자 2세이며 원폭 후유증을 앓고 있고 원폭의 고통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세상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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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합천으로 가야 해!”

히로시마가 고향인 아이, 곡지
무서운 예방주사
반짝반짝 빛나던 야학 시절
핵의 아이, 비로소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다
새로운 길로 첫발을 내딛다
처음 터져 나온 그날의 목소리
원폭 2세 환우회 첫 모임을 갖다
아버지 등의 무거운 가방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는 싸움
붉게 타오른 마지막 불꽃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작가의 말
김형률, 그 뒤 이야기
추천의 글
김형률 생애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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