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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 정연철 지음
주인공 겸이는 웃는 얼굴에 상처를 감추고 살아가는 아이다. 그러다 시를 만나면서 절대 낫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간다. 시는 절대 읽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독촉하지 않는다. 다만 시 읽는 주체가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매번 다른 파동과 의미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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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웃는 얼굴
집
숲
시
산책
메아리
곁
의자
비밀
그날
비
물음표
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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