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글쓴이의 말
1.아빠도 진달래나무가 되고 싶다
2.죽은 할멈을 관에 넣을 때처럼 눈물이 나네요
3.비밀을 아는 사람끼리는 쉽게 친해지듯이
4.아가야, 너도 저렇게 살고 싶지?
5.저 아이가 개구리 같아서 그런 것뿐이에요
6.오줌 속에서도 살라고 하는구먼
7.우리 식구는 생일날 특별한 의식을 가졌어요
8.지우는 귀를 틀어막고 뒹굴었다
9.그때 깡폭이 떠올랐다
10.어서 새봄이 오면 좋겠구나
작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