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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0.82
도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시집
  • ㆍ저자사항 안희연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창비, 2020
  • ㆍ형태사항 149 p.; 20 cm
  • ㆍ총서사항 창비시선; 446
  • ㆍISBN 9788936424466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현대시 서정시 시집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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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59042 v.446 c.2 [열린]테마도서
810.82-창281ㅊ-446=2
예약 0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7-16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이 언덕엔 마음을 기댈 나무 한그루 없지만 그래도 우린 충분히 흔들릴 수 있지”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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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지음
창비시선 446권.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2020 오늘의 시' 수상작 '스페어'를 비롯하여 57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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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불이 있었다
소동
굴뚝의 기분
업힌
내가 달의 아이였을 때
면벽의 유령
오후에
망종
선잠
미동
마중
연루
알라메다
사랑의 형태
추리극

제2부
자이언트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빛의 산
역광의 세계
내가 달의 아이였을 때
내가 달의 아이였을 때
거짓을 말한 사람은 없었다
불씨
표적
지배인
단란
폭풍우 치는 밤에
가끔의 정원
에프트
나는 평생 이런 노래밖에는 부르지 못할 거야

영혼 없이
풍선 장수의 노래
생선 장수의 노래
내가 달의 아이였을 때
실감
아침은 이곳을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다

제3부
반려조(伴侶鳥)
그의 작은 개는 너무 작아서
덧칠
앵무는 앵무의 말을 하고
검침원
양 기르기
캐치볼
태풍의 눈
측량
묵상
스페어

호두에게
알혼에서 만나
나의 규모
나의 투쟁
구르는 돌
슈톨렌

열과(裂果)

해설|양경언
시인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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