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발행년도

KDC : 326.3
도서 (강갑생의)바퀴와 날개= Wheel & wing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58666 [열린]종합자료실
326.3-강652ㅂ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비행기, 자동차, 기차가 다니며 만들어내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교통 이야기 인천공항 지하에 서울에서 대전보다 긴 130km 고속도로가 있다? 공항에서 맨 마지막으로 체크인하면 짐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을까? 나폴레옹 때문에 철도의 폭이 달라졌다! 고무 타이어로 달리는 기차, 터널 속 ‘졸음방지’...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 강갑생 지음
우리의 삶이자 일상인 교통에 대해 교통전문기자인 저자는 수많은 자료와 해박한 지식으로 재미있고 쉽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5798818&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추천의 말
들어가는 글

PART 01 하늘 길에는 이야기도 많다

1만 미터 상공의 만찬, 시작은 ‘샌드위치’였다
세계 최초의 객실 승무원은 남자, 최초의 여승무원은 ‘간호사’ 출신
비행기 폭발, 109명 전원 사망! 쇳조각 하나가 부른 참사
2㎏도 안 되는 새가 64톤 흉기로, 버드 스트라이크의 공포
비행기 타면 나만 서늘한 건가? 객실 온도는 평균 24도
공항에서 가장 늦게 체크인하면 짐이 정말 빨리 나올까?
“남친과 싸웠다, 비행기 문 열어달라!” 민폐 승객 34%가 개인적인 이유 때문
무심코 부친 가방 속 보조배터리, 항공기 출발을 늦춘다
발 쭉 뻗어도 되는 비행기 비상구 좌석, 이런 사람이 앉는다
말 운송 때는 수의사, 반도체는 무진동… 칙사 대접받는 특수화물
하늘 길을 다니는 자유도 ‘레벨(Level)’이 다르다
‘쿵쾅’거리고 착륙하면 조종사 실력이 엉터리?
승객들이 모두 탑승한 후 비행기 눈을 치우는 이유가 있었네
인천공항 출국장에는 없고 입국장에만 있는 ‘이것’
9,000개 ‘눈’이 지켜본다, 인천공항서 수상한 행동은 하지 마라!
인천공항 지하에는 서울~대전보다 긴 130㎞ 고속도로가 있다?
A380 기름 채우는 데만 1시간! 인천공항 지하에는 60㎞ 길이의 소유관이 있다
인천공항 활주로를 더럽히는 이것, 연간 44톤이 녹아 붙는다
지구온난화가 활주로 길이를 늘였다?
승객들은 비행기 탈 때 왜 BBK 김경준을 보지 못했을까, ‘벙크’의 비밀
돌아가거나 인천공항으로 가라! 밤 11시 김포공항 ‘통금 사이렌’
인천공항 비행편 못 늘리는 이유, 2개 891억 원에도 팔리는 ‘슬롯’
15배 무게의 비행기 끄는 괴력, 공항의 작은 거인 ‘토잉카’
짜증나는 항공기 지연, 알고 보니 ‘하늘 길 병목’ 탓?
‘순풍에 돛 단’ 비행기, 제트기류 타면 3시간 빨리 도착
9·11 보안세, 연대세, 항공여객세… 항공료 속에 숨은 세금들
3,805개 과정을 합격해야 비행기를 띄울 수 있다! 90일짜리 ‘죽음의 관문’
아시아나는 왜 AA 아닌 OZ일까, 역사 짧은 항공사 ‘선착순 비애’

PART 02 오늘도 철마는 달린다

나폴레옹 때문에 철도 폭이 달라졌다?
“기념사진 찍을래!” 노량진역 열차 위 올랐다가 ‘펑’
T자로 탈선, 아찔했던 강릉선 KTX에서 사망자 없었던 비결은?
표 살 땐 좌석 없더니, 기차 타보니 빈자리가 있는 이유
버스, 비행기에는 있는데 KTX에는 왜 안전벨트가 없을까
첨단 KTX가 고운 모래를 꼭 싣고 다니는 까닭은?
고무 타이어로 달리는 열차 아시나요?
‘딱지 티켓’ 기억하시나요? 기차표의 변신은 무죄
80여 년 전 ‘에어컨’과 첫 만남, 여름에 기차 창문이 닫혔다
부산에 가려고 탄 KTX가 포항행? 중련ㆍ복합열차 비밀
김정은이 방중 때 탄 ‘1호 열차’도 중국 기관차가 끌었다
KTX 특실은 왜 2~4호차일까? 특실 위치에 담긴 속뜻
차량기지에서 ‘때 빼고 광내는’ 무게 700톤 육중한 KTX
일반철도는 자갈을 까는데, 고속철도에는 콘크리트로 채우는 까닭은?
번호만 봐도 종류와 노선이 한눈에, 열차번호의 속뜻
40년 전 등장한 지하철 경로석, 당시에도 ‘어린 학생들이 자리 차지’ 갈등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vs 두 줄 서기, 싸움 부르는 이 문제의 답은?
1호선과 KTX는 좌측통행, 2호선은 우측통행 그러면 4호선은?
열차 운행 모두 끝난 심야에 움직이는 ‘노란색’ 기차의 정체는?
서울지하철 노선 사방으로 늘린다는데, 유지ㆍ보수에는 ‘빨간등’
지하철 끊긴 시간, 심야버스가 지하철로 변신한다면?
지하철은 타기 편한데, KTX는 왜 계단을 올라야 할까
지구 5만 바퀴, 승객 300억 명, 광역철도 46년 성적표
툭 하면 발 묶이는 제주, 해저 KTX 터널이 과연 답일까?
한국이 가입 간절히 희망했던 국제철도협력기구

PART 03 복잡한 도로 위 사연들

“어, 저 빗살무늬는 뭐지?” 알면 쓸모 있는 도로 표시
열차 사고 탓에 ‘진행’ 신호된 녹색, 차량 신호등 3색이 대세
단속 없었는데… 하늘에서 날아온 교통위반 범칙금
우회전 차량이 뒤에서 빵빵! 비켜주다 정지선 넘으면 벌금
통행료 안 내고 달아난 얌체 차량, 열에 아홉은 돈 받아낸다
낯설지만 안전한 회전교차로의 역설逆設
터널에서 차로 변경 불법인데, 실선 대신 점선 긋는 이유
그 터널 속으로 ‘졸음방지’ 기술 들어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기름절약 위해 활용된 ‘카풀’ ICT 업고 다시 세몰이
53년 된 개인택시, 한때 면허받기 전쟁, ‘지금은 위기’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완전 자율주행차 나오면 ‘유령 정체’ 사라질까
택시ㆍ버스ㆍ자전거 한 번에 예약! ‘빠른 길 찾기’ 넘은 앱의 진화
가로변 전용차로에서 S-BRT, BTX까지 버스 체계의 진화
이것만 보면 고속도로 속살 다 보인다, 노선 번호의 비밀
경부고속도로 통행료 안 받으면 도로공사 한해 1조 원 손실
‘서울→부산 8시간 10분’이라는데… 정부 예측 못 믿는 이유
하이패스 없이 무정차 통과, ‘무한진화’ 톨게이트의 숙제는?
제설차가 바꾼 ‘콘크리트 운명’, ‘아스팔트 고속도로’의 반격 시작

참고 문헌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