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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포카와 민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여름이에요. 민은 아주 기뻤어요. 할머니한테 드릴 선물을 찾았거든요. 민은 할머니가 선물을 받고 좋아할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소라게가 민을 깨우고, 바닷속에 사는 소라 게 여섯 마리가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소중함,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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