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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보따리 - 장 클로드 무를르바 글, 장 뤼크 베나제 그림, 신선영 옮김
숲속 길에서 어린 늑대가 울고 있었어요. 왜냐구요. 형이랑 누나는 다 이름이 있는데 일곱 번째 아기 늑대인 자기에게만 이름이 없어 엄마도 아빠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거든요. 때마침 나타난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울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이 보따리 안에 네 이름이 들어있단다.” 과연 아기늑대는 이름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림의 색채감각과 동물들의 익살스런 표정이 돋보이는 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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