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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1982년 일본의 고급 별장지 가루이자와. ‘무라이 건축 설계 사무소‘는 여름 한철을 그곳 아사마 산 자락의 별장에서 보낸다. 삶과 맞닿은 건축을 꿈꾸는 사람들과 언제까지고 계속되었으면 했던 그 여름의 고아했던 나날. 이윽고 국립현대도서관 설계 경합을 앞두고 뜨거운 분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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