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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A.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에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016)까지.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과 저널리스트 임지희가 정리한 좀비에 관한 모든 것
이 사전에서 저자들은 대중문화 속에서 나타난 여러 유형의 좀비와 좀비 현상을 키워드 삼아
재치 있고 속도감 있게 좀비에 대해 서술한다. 독자는 이 사전을 통해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에 좀비와 관련한 문화 현상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좀비사전〉은 오랫동안 좀비 영화와 소설에 매료된 저자들이 ‘어떻게 하면 좀비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선택한 형식이다. 좀비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은 이 사전 한 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소설과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 대중문화 장르에서 창조된 수많은 좀비에 대한 정보가 즐비하다.
좀비는 더 이상 공포영화가 창조한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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