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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11.25
도서 (맞춤법 절대강자 김남미 교수의)더+ 맞춤법: 큰글자도서
  • ㆍ저자사항 김남미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태학사, 2020
  • ㆍ형태사항 328 p.: 삽화, 도표; 30 cm
  • ㆍISBN 9791190727648
  • ㆍ주제어/키워드 한글 한글맞춤법 맞춤법 철자 큰글씨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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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52781 [열린]종합자료실(큰글)
큰글711.25-김329ㄷ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한글 맞춤법을 규정과 조항 중심으로 해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말의 발음 원리부터 들여다보는 신선한 접근법을 보여 주는 신개념 맞춤법 강의. ‘학문하는 글쓰기, 일하는 글쓰기’에 반영되는 고차원적 사고를 연구하며 활발한 강의와 저술을 통해 문법 교육의 대중화에 힘써 온...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큰글자도서] 더 맞춤법 - 김남미 지음
한글 맞춤법을 규정과 조항 중심으로 해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말의 발음 원리부터 들여다보는 신선한 접근법을 보여 주는 신개념 맞춤법 강의를 담은 책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5417802&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머리말_살아 있는 말소리로 시작하는 맞춤법 공부

1장 그림자에 속지 말자
: 우리를 절대 속이지 않는 규칙들

‘귀하지 않다’에서 온 ‘귀찮다’
ㅊ 받침은 일석삼조
‘ㄹ’ 발음 빠져도 머릿속엔 ‘닭’뿐
우리 글자 이름 ‘디귿’
물고기는 왜 ‘물꼬기’로 읽나
사라진 ‘ㅎ’의 흔적
‘오너라’와 ‘가거라’
‘웃프다’가 어긴 규칙
‘의사’는 [의사], ‘희사’는 [히사]
‘황당 맞춤법’을 쓰는 용기
교과서도 어려워하는 외래어 표기
발음인가, 의미인가
‘하필’이 ‘해필’이면 ‘고기’도 ‘괴기’
‘학여울’의 발음법
맥락이 안내하는 발음

2장 형태에 속지 말자
: 동사의 기본형을 몰라서 틀리는 말

‘날으는’ 새는 없다
편하게 발음하려다가 덧붙이는 ‘ㄹ’
‘불은’ 라면이 계속 ‘붇는다’
더 쓸 데 없는 연습장은 ‘쓸데없다’
원말이 사라진 ‘아무튼’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얽히고설키다’
두 번 잊히면 ‘잊혀질까’
없애도 말이 되는 ‘요’, 뺄 수 없는 ‘오’

3장 얼굴에 속지 말자
: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내로라’의 뿌리는 ‘내놓다’가 아니다
선택은 ‘-든지’, 회상은 ‘-던지’
웃음 ‘띤’ 밝은 얼굴이 눈에 ‘띈다’
‘맛있다, 멋있다’가 두 가지로 발음되는 이유
정답을 ‘맞혔는지’ 서로 답을 ‘맞추어’ 보다
시간적 의미를 획득한 ‘머지않아’
못이 ‘박이면’ 불편, ‘박히면’ 큰일
이 자리를 빌어? 빌려?
‘사단’을 쓰면 사달 난다
시큰한 발목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안일하다’와 ‘안이하다’의 차이보다 중요한 것
딸을 ‘여읜’ 뒤 부쩍 ‘여윈’ 얼굴
‘윗옷’을 입고 ‘웃옷’을 걸치다
과일 ‘장사’를 하는 과일 ‘장수’

4장 목소리에 속지 말자
: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갖은’ 꿈을 ‘가진’ 우리
‘값진’ 기회를 준 은혜를 돈으로 ‘갚진’ 못한다
낳으면 나을까
산 ‘너머’를 보려고 저 산을 ‘넘어’
‘네’와 ‘예’에 적용된 두 가지 두음 법칙
점점 더 어색해지는 ‘달이다’
들은 것은 ‘-대’, 본 것은 ‘-데’
‘몇 월’은 맞고 ‘몇 일’은 틀린 이유
‘뵈요’에는 무엇이 빠졌을까
‘안 되’라고 적으면 안 돼
‘어떡해’는 ‘어떻게’ 쓰나
‘심문’을 할 때는 ‘유도’를 할 수 없다
‘이따가’ 대합실에 ‘있다가’ 기차를 타렴
국물은 ‘졸이고’ 생선은 ‘조린다’

5장 사전에 속지 말자
: 시간이 흘러 달라진 말

‘너무’와 ‘별로’의 엇갈린 운명
‘맨날’로 변해 가는 ‘만날’
‘먹거리’와 ‘먹을거리’가 보여 주는 우리말 원리
찬찬히 뜯어보면 어색한 ‘새롭다’
‘짬뽕’은 먹고 ‘짜장면’은 먹을 수 없었던 사연

6장 글자에 속지 말자
: 문장 안에서 잘못 쓰인 말

시킨 적이 없는데도 ‘시켰다’니?
소똥에서 풍기는 것은 ‘내음’일까 ‘냄새’일까
두 가지 ‘안다’
‘벗겨진 가발’과 ‘벗어진 가발’의 차이는 뭘까
부모‘에게’ ‘에’를 붙이면 잘못
우리는 어떤 민족입니까
‘운명을 달리했다’고 죽은 것은 아니다

7장 습관에 속지 말자
: 무심코 잘못 쓰는 틀린 말

‘가능한 빨리’ 잊을 수는 없어
‘강추위’의 반대말은 ‘약추위’?
‘골이 따분한’ 성격
[니] 것은 ‘네’ 것, [네] 것도 ‘네’ 것
‘대인배’의 풍모
‘받아들이다’를 ‘받아드리다’로 적는 이유
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물건을 ‘삼’, 마포구에 ‘삶’
‘서툴어도’의 오류
‘안절부절’ 사용에 안절부절못하다
‘오회말카드’
‘완전’ 좋다
밤새 ‘울음’을 크게 ‘욺’
조문객의 ‘환담’
‘주책이 있다’는 이제 없다
선조들 말의 질서가 반영된 ‘알은척’

8장 시옷에 속지 말자
: 맞춤법의 복병, 사이시옷

‘머릿속’이라 쓰는 당신은 이미 우리말 능력자
‘수도세’는 없다
‘찻잔’은 맞고 ‘햇님’은 틀린 이유
‘숟가락’에는 왜 ‘ㅅ’ 말고 ‘ㄷ’이 있을까
‘햅쌀’ 속 ‘ㅂ’의 유래
‘헛고생’ 속 ‘ㅅ’은 빼야 하는 것 아닐까

9장 한 칸에 속지 말자
: 띄어쓰기가 어려운 말

‘같은’은 띄어 쓰지만 ‘같이’는 붙일 때도 있다
어제 시장에서 살 걸 살걸
늘 ‘자는 데’서 ‘자는데’ 웬 참견이오
‘돌아가다’는 한 단어이니 붙여 써야만 할까
노래를 못해 부끄러워서 못 했다
두 가지 품사로 쓰이는 ‘만큼’
창문 ‘밖에’ 바다‘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다’는 ‘be 동사’와 다르다
‘한잔’ 사겠다더니 정말 ‘한 잔’만 사네
‘큰 일’을 띄어 쓸 때도 있다
‘필요할테고’는 어디에서 띄어 써야 할까
‘기획’ 뒤에 오는 ‘하다’를 붙이는 이유
할머니뼈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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