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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어린 시민군 - 양인자 지음, 홍연시 그림
5.18 당시를 살았던 어린이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그린다. 계엄군이 광주 외곽으로 물러난 뒤 전남 도청을 비롯한 광주 시내 전역은 잠깐 동안 새로운 시민 공동체를 갖춘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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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 선물
2. 휴업령
3. 엉망이 된 송별식
4. 현조의 이사
5. 울리지 않는 전화기
6. 돌아온 현조
7. 신문마저도
8. 민주주의
9. 대변인 상우 형
10. 슬픈 상무관
11. 수상한 사람들
12. 동네 신문
13. 그날 밤
14. 그리고, 1년 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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