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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창덕궁 나들이 - 김이경 지음, 김수자 그림
조선왕조에서 정궁은 경복궁이었지만 왕들은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기자기한 창덕궁을 사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창덕궁을 아름답고 편안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아침에서 밤으로, 이름 봄에서 늦겨울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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