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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번역이란 무엇인가
제2장 번역을 피할 수 있을까
제3장 우리는 왜 번역을 ‘번역’이라 부르는가
제4장 번역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
제5장 ‘외국어처럼 들린다는 것’의 역설
제6장 당신의 언어는 정말로 당신의 것인가
제7장 의미는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다
제8장 골치 아픈 단어
제9장 사전에 관하여
제10장 직역이라는 허구
제11장 구술 번역의 오랜 그림자
제12장 형식을 번역하기
제13장 말할 수 없는 것은 번역할 수 없다
제14장 우리는 커피에 관한 단어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는가
제15장 성서와 바나나: 번역 관계의 수직축
제16장 번역의 영향
제17장 방언으로서의 번역문
제18장 L3이라는 곤란한 존재
제19장 출판 번역의 중심부와 주변부
제20장 번역과 국제법의 보급
제21장 유럽연합 내 언어의 동등성
제22장 뉴스 번역
제23장 자동 언어 번역 기계의 모험
제24장 동시통역의 짧은 역사
제25장 유머의 번역
제26장 문체와 번역
제27장 문학작품 번역
제28장 번역가가 하는 일
제29장 경계선 긋기: 번역이 아닌 것
제30장 번역을 겨냥한 맹비난
제31장 동일성, 유사성 그리고 짝: 번역에 관한 진실
제32장 <아바타>: 번역의 우화
맺음말을 대신하여
주
일러두기와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