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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음식으로 푸는 관계 레시피
  • ㆍ저자사항 정영욱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부크럼, 2019
  • ㆍ형태사항 310 p.: 삽화; 20 cm
  • ㆍISBN 9791162142820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위로 인간관계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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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77987 [강경]종합자료실
818-정358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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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한아름 선물해주었던 정영욱 작가의 신작. 인간관계 에세이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의 속내는 보고 싶다는 말, "밥 챙겨 먹어."라는 말은 당신을 걱정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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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 정영욱 지음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한아름 선물해주었던 정영욱 작가의 인간관계 에세이. 나와 타인에 관해. 우리가 '우리'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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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서문 : 밥으로 대신해서 전하는 이야기

010 고집불통 입맛이 변하듯 관계도 변하기 마련이다
020 밥 배와 디저트 배
030 사람은 맞춰가는 맛으로 만나는 것이다
038 엄마의 닭볶음탕처럼
046 돌체라떼 같이 조화로운 사람
056 밥 먹듯 알아가고 밥 먹듯 사랑할 것
066 상술에 속아 주는 마음
076 오해와 오이는 향이 남는다
086 인맥 다이어트의 양면
094 삼겹살과 소주
104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114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사람
126 옛날 통닭과 영화 코코
134 누구에게나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이 있다
144 부먹과 찍먹 그리고 깔먹
154 음식은 식으면 짜게 느껴진다
162 사랑과 교정기
172 모든 성격에는 단점만 있지 않다
182 홍어를 먹을 수 있는 비위
192 뉴욕에서 느낀 김치의 소중함
202 혼밥은 마음 건강의 불균형을 유발시킬 수 있다
212 사랑하는 일과 밥을 먹는 일
224 관계의 처방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234 모두는 간이 센 기억을 안고 살아간다
244 뷔페에서의 폭식
254 끝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자
264 공복에는 오히려 음식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276 적절히 식은 온도의 삶
286 관계에는 뜸 들이기가 필요하다
294 함께 먹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06 내리는 글 : 모든 관계 속에서 어른이 되어간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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