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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배운 삶의 의미
  • ㆍ저자사항 김새별,
  • ㆍ발행사항 서울: 청림, 2020
  • ㆍ형태사항 244 p.: 삽화; 19 cm
  • ㆍISBN 9788935213283
  • ㆍ주제어/키워드 유품정리사 뒷모습 의미 유품정리
  • ㆍ소장기관 광석(빛돌) 작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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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C0000004195 [광석]일반자료실
818-김53ㄸ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세정보

<“나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삶과 죽음, 그 무엇도 아름답거나 추하지 않다25년 동안 1000번이 훌쩍 넘는 죽음을 마주했건만 아직도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고인과 만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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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김새별.전애원 지음
한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삶의 흔적이자,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이야기들을 모은 기록이다. 또한 모두가 외면했던 이웃들의 외로운 인생에 우리를 참여시킴으로써 아픔과 탄식 그리고 희망을 동시에 느끼도록 하는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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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달라진 세상, 변하지 않은 것들
프롤로그: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 자식을 향한 작은 바람
- 화장실에 놓인 국화 한 송이
- 아들을 범죄자로 만든 신사임당
-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 그리움이 만들어낸 중독
- 외로움을 우정으로

2장 어떤 삶을 살든 우리는 소중한 사람
- 현실을 버텨내는 용기
- 보지 못하는 아들
- 삶이란 운명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것
- 떠난 후를 생각하며 가는 길
-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
- 가진 것을 다 주고도
-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3장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것, 희망
-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세상에서 가장 나쁜 선택
- 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 고통,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 모두가 원하는 죽음
- 그 가족이 살아가는 법
-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
- 그리움에 눈이 멀다

4장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
- 삶과 사람을 더 사랑하는 법
- 슬픔을 드러내지 못할 때
- 누가 진짜 가족일까
- 짐 지우지 않는 사랑
-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 사랑을 주고 떠난 초코
-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

에필로그: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부록: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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