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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7
Ⅰ. 어느 날, 갑자기 암이 들이닥쳤다
1. 지연된 진단 _17
2. 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의 의사를 처음 만나기까지 _24
3. 다른 장기로 전이된 암 치료의 딜레마 _30
4. 치료 방법 결정에서 배제되는 환자 _37
5. 의료 과실을 줄이려면 협력이 필요하다 _44
6. 환자보다 효율성이 중요한 대학병원 응급실 _51
7. 우리나라 동네의원과 미국의 외래 클리닉 _60
8. 환자를 통합적으로 돌보기 위한 제도 _71
9. 우리 집 주치의, 1차 의료제공자 _83
10. 따뜻한 말 한마디도 치료가 될 수 있다 _100
Ⅱ. 아픈 몸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11. 암환자와 가족들을 현혹시키는 민간요법 _109
12. 필요하지 않은 약 _116
13. 실수가 많은 대학병원 _126
14. 전이성 암환자의 완화치료 _138
15. 내가 먹는 약은 제대로 처방된 약일까 _149
16. 이 약은 이렇게 복용해야 합니다 _163
17. 부실한 처방전 검토 _171
18. 병원과 약국 사이에는 벽이 있다 _183
19. 자격이 있는 의료진에게 치료받고 있을까 _189
20. 우리나라 병원과 미국 병원은 입원하는 방법이 다르다 _201
Ⅲ. 아픈 사람의 시간, 돌보는 사람의 시간
21. 간호사는 늘 피곤해 _213
22. 간호사는 비서가 아닙니다 _221
23. 병원은 의료진을 어떻게 운영할까 _231
24. 우리나라와 미국의 의사들은 어떻게 교육받을까 _239
25. 24시간 잠들지 않는 검사실 _251
26. 자식의 도리 _258
27. 아무것도 해 드린 것이 없어서_ 265
28. 입원, 퇴원 그리고 입원 _272
29. 돈 걱정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을까 _279
30.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려면_ 284
31. 작별 _291
에필로그 _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