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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마 - 차오원쉬엔 지음, 이수지 그림, 신순항 옮김
아빠는 어린 딸 우로가 화가가 되었으면 했다. 아빠가 보기에 우로는 천재가 틀림없었다. 우로는 아빠가 바라는 대로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룻밤이 지나자 자화상은 물감이 흘러내려 엉망이 되어 있었다. 몇 번을 다시 그려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우로는 자화상을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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