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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새로운 문명의 전환점 앞에서
프롤로그 미지의 땅을 향하여
1부 오랑캐로 치부된 사람들
구석기시대, 문명이 싹트다 / 아메리카 원주민은 어디에서 왔을까 / 전염병을 이겨낸 신석기시대 사람들 / 식인 풍습은 미개함의 상징인가 / ‘악마의 자손’이라 불리던 사람들 / 우리 역사 속의 서양인 / 일본열도의 진정한 주인
2부 우리 역사의 숨어 있는 진실, 그리고 오해
공자는 동이족인가 / 기자조선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 고대 중국인을 매혹시킨 고조선의 모피 / 상투를 튼 고조선 사람들 / 흉노가 애용한 우리의 온돌 / 신라인은 흉노의 후예인가 / 신라의 적석목곽분 미스터리
3부 상상의 나라를 찾아서
시베리아의 아틀란티스와 태양의 후예 / 겨울왕국은 어디에 있을까 / 외계인으로 오해받은 편두머리 귀족들 / 코로나를 쓴 샤먼 / 티베트고원의 숨겨진 나라 / 황금의 나라를 찾아서 / 냉전의 벽을 뛰어넘어 풀어낸 마야 문명의 비밀
4부 분쟁과 약탈의 고대사
인디애나 존스로 재탄생한 미국의 실크로드 약탈자 / 일본의 자기모순적 역사관과 기원 찾기 / 임나일본부, 일본이 만들어낸 모순된 역사 / 중국이 홍산문화에 열광하는 이유 / 극동의 변방에서 터키의 기원을 찾다 / 마약으로 쌓아올린 박물관
에필로그 영화 「기생충」의 오브제로 풀어보는 테라 인코그니타
글을 마치며 닫히는 빗장을 다시 여는 느낌으로
참고문헌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