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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 두 아이의 입시를 치르면서 깨달은 것들 -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구상모 엄마 이명희
큰아이를 자연스럽게 따라 한 둘째 아이 | 독서는 평생의 재산 | 엄마들의 품앗이 교육 | 어린이 도서 출판사의 부교재와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까? | 어렸을 때의 책과 활동이 학습으로 연결되다 | 엄마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중학교 3학년까지 고등학교 수학과 영어를 선행하다 | 영재학교가 아닌 일반고를 선택한 이유 | 같은 이과지만 성향이 너무 달랐던 첫째와 둘째 | 비교과 활동은 자기만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 입시 정보를 구하기 위한 노력들 | 상모의 생활 관리
2.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 있을 거야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이혜진 엄마 서은영
융통성 없는 아이 | “여기 있는 책 다 봤다” | 왜 책을 많이 읽어야 할까? | 대치동에서의 문화 충격 | 영어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 선행 학습의 필요성, 영어는 ‘과목’이 아니다 | 혜진이가 전교 1등이라고? | 대원외고에 진학하다 | 지옥문이 열리다 | 혜진이의 비교과 활동 | 혜진이 엄마가 기억하는 대원외고 | 입시 설명회에 가야 할까?
3. 그래서 나는 마녀가 되기로 했다 -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배지원 엄마 남은숙
엄할 때는 엄하게 그러나 사랑을 담아서 | 독서와 작문 교육은 이렇게 | 고통 총량의 법칙 | 한자 공부가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 어릴 때의 영어 교육은 원서 읽기와 전화 영어로 | 공부하는 이유를 알아야 동기가 생긴다 | 아이가 친구와 갈등을 겪을 땐 일단 무조건 내 아이의 편을 들자 | 수학은 6개월 선행 학습으로 충분하다 | 지원이의 9단계 학습법 |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지역균형선발전형을 택하다 |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 | 지원이의 비교과 활동
4. 시험 못 봐도 괜찮아. 엄마는 네가 있어서 행복해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이한 엄마 유지희
아이 교육에 대한 부부의 동일한 교육 철학 |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기 위한 유아기의 독서 교육 | 책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아이의 공부 습관, 어떻게 만들어 줄까? | 공부는 지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 인생에 불필요한 경험은 없다 | 고등학교 선택과 대입 준비 | 아이 입시 준비를 위한 우리 부부의 노력 | 아이의 입시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
5. 어느 수포자 학생의 서울대학교 입성기 -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 김미령 엄마 이정수
뱃속에서부터 책을 읽고 음악을 들은 아이 | 한글 교육을 시작하다 |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 찾아 주기 | 아이의 예민함을 극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 | 미령이의 독서 교육 |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아이 | 언어 감각은 좋으나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 | 스마트폰과의 전쟁 | 준비 없이 입학한 음악 중점 학교 | 수석으로 경북외고 입학, 그러나 첫 모의고사 수학은 48점 | 성적이 좋지 않아 고생했던 고교 시절 | 아이의 대입 준비 도와주기
6. 방임과 관리 그 사이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박태현 엄마 정유미
조금 늦어도 괜찮아 | 태현이를 환골탈태시킨 미국 생활 | 엄마표 영어 공부법 | 한창 자랄 때는 공부보다는 운동 | 대치동의 입시 설명회에서 얻은 수확 | 영재 학교는 신중히 |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떨어지다 | 작은 경제학자 | 영동고등학교의 좋은 점 | 시험과 비교과 활동, 이것은 전쟁이야 | 한국 지리에 덜미를 잡히다 | 입시 전쟁 | 그래도 우리는 참 잘했어
7. 엄마가 항상 응원할게. 너도 너 자신을 믿으렴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이정민 엄마 김정희
책을 좋아했던 정민이의 유아기 |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교육 | 네가 정말 우리 정민이 맞니? | 아이들의 사춘기를 겪으며 깨달은 것들 | 아이의 진로 체험에 대하여 | 엄마, 나 다시 학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 정민이의 학습을 위한 엄마의 노력 | 엄마가 입시 제도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 국제기구에서 일하겠다는 꿈을 갖다 | 정민이의 비교과 활동 | 고등학교 때의 학습 관리 |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는 자기 암시
8. 교육과 진학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높은 산을 오르는 일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조성진 엄마 강혜진
조기 교육에 관심이 없던 워킹 맘 | 교육 환경을 위해 분당으로 이사를 하다 | 영어 교육을 위한 14개월의 캐나다 어학연수 |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대치동 학원에 가다 | 영재학교 입시에 떨어지고 난 뒤에 알게 된 것들 | 고등학교가 대학교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 때로는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한다 |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입학하다 | 엄마가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성적을 관리할 수 있다 | 10만 킬로미터, 아이 교육을 위해 달린 거리 |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동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