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돌쇠가 건넨 고기, 이 서방이 건넨 고기 * 1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새가 듣고 쥐가 듣고 * 1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무너진 돌다리 * 22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말 * 28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개울물에서 얻은 깨달음 * 34
성공을 이루는 노력에 관한 속담
공든 탑이 무너지랴 - 도깨비를 몰아낸 돌탑 * 4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최 진사댁 사윗감 선발 대회 * 48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늙어서도 못 고친 버릇 때문에 * 54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름드리나무를 쓰러뜨리는 비결 * 6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거야 * 66
동물을 보고 생각하는 속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새우 가족의 수난 시대 * 74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굼벵이의 숨겨진 재주 * 80
꿩 먹고 알 먹는다 - 늙은 포수의 지혜 * 86
우물 안 개구리 - 우물 안 세상이 가장 넓다오 * 9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자신만만했던 원숭이의 실수 * 98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철없는 누렁이 * 104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는 속담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기억력 나쁜 개구리 * 112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요리조리 봐도 내 떡이 작아 보여 * 11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머슴이 대신한 글공부 * 124
등잔 밑이 어둡다 - 감쪽같이 사라진 바늘 * 130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그저 떡 먹을 생각만 * 136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진작 고쳐 놓을걸 * 142
쏟아진 물 - 때늦은 후회 * 148
본받고 따라야 할 속담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맹구 덕분에 먹게 된 떡 * 15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함께 하면 더 쉬운 일 * 162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두 총각의 우물 파기 시합 * 168
티끌 모아 태산 - 작은 부스러기로 만든 태산 * 174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호랑이 형님을 만난 나무꾼 * 180
부록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속담 * 186
이 책에 나오는 속담과 성어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