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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인문학 - 미셸 파스투로 지음, 고봉만 옮김, 도미니크 시모네 대담
서양 상징사의 대가 미셸 파스투로가 들려주는 색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세사 연구가이자 색의 역사에 정통한 미셸 파스투로의 저서로, 프랑스 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Le petit livre des couleurs>의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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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모든 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파랑 유행을 타지 않는 색
빨강 불과 피, 사랑과 지옥의 색
하양 순수와 순결을 주장하는 색
초록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색
노랑 온갖 오명을 다 뒤집어쓴 색
검정 애도와 우아함의 색
레인 그레이, 캔디 핑크 등 중간색
색인
도판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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