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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22 - 지에모 지음, 전정은.홍지연 옮김
2015년 중국 샹왕(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설이다. 연재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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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해라, 용비야는 원치 않아
기적이 나타날까
용비야에게 거절당한 한운석
어딘가 복잡한 기분
그는 가짜
진맥이 오래 걸리네
한운석은 누구를 사부로 삼을까
기껏해야 다 없애 버리면 될 일
죽어 마땅한 자는 모두 죽어야 한다
한운석을 잡아 와 순장해 주마
대체 네 어디가 좋아서
웩, 역겨워
떠나기 아쉬운 눈빛
고집스러운 미소
만약, 만에 하나 그렇다면
군역사의 초청
사람부터 구하고 차는 나중에
돌격, 돌격, 돌격
제 발등 찍으면 못 산다
들어올 용기가 있느냐
세상에 영승은 하나뿐
어떻게 시집갈래
불붙은 도화선
우리 동진에 진 빚
이런 최후
영승의 비밀
우리,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
대장군에게 전해라
너의 좋은 사람
공주의 엄벌
남자와 남자의 약속
선량하게 대하라고 강요한 적 없다
낭군과 떨어져도 돼
리족 출현, 천하 대란
약속, 유효한가 아닌가
띄워 올렸다가 떨어뜨려 죽이는 법
성 도륙, 이 어르신은 겁 안 나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아
아뿔싸, 그걸 깜빡하다니
선택 후 뜻밖의 상황
마침내 알아내다
손에 넣다
용비야의 마지막 이성
여자를 괴롭히는 일
그, 침묵하다
그는 진정한 황제
마음을 모질게 먹는 수밖에
명확한 위치
약방문을 되찾아 와라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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