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
푸시카트 문학상 수상자 샐리 티스데일의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에세이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결국 죽음을 맞이할 우리를 향한 실질적 조언이 담긴 실용적인 에세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좋은 곳에서 태어나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샐리 티스데일 지음, 박미경 옮김 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 푸시카트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에세이스트이자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의 책으로, 죽음과 죽어감에 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