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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아이
진실은, 사실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그 너머에도 있다| 지각대장 존
나는 언제쯤 장렬하게 죽을 수 있으려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누가 트릭스터를 죽이고 있는가|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
사춘기 아들 같은 고양이 피터| 고양이 피터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아픔
버려진 딸들을 위한 비가(悲歌)| 버리데기
수탉은 정말 행복할까?|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인생의 오후, 이제는 거울을 들여다볼 때| 해골이 딸꾹
아, 나는 언제쯤에나 때를 알려나|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세상
세상은 밥 안 먹는 색시를 칭송한다| 밥 안 먹는 색시 118
기꺼이 먹혀 주마! | 뒤집힌 호랑이 128
틀려도 괜찮다고…… 정말?| 틀려도 괜찮아 140
이 땅의 샤먼들이여, 부활하라| 춤추고 싶어요 152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점 164
대화
점점 헐거워지는 내가, 좋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178
나도 손님처럼 대해 줘!| 너 왜 울어? 190
다시는 묻지도 않는 아가| 엄마 마중 202
지금 여기에서 만나는 것 또한 진실이다| 폭풍우 치는 밤에 212
우리가 저들이기도 합니다| 서로를 보다 224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