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쨍아 - 천정철 시, 이광익 그림
잠자리와 꽃, 개미 등 자연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명들을 통해 생명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다 어느덧 수명이 다해 과꽃 아래 조용히 숨을 거둔 잠자리 한 마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20105©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