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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새 - 김미혜 글, 한태희 그림
무심히 흘려보냈던 옛 건물들의 벽, 기둥, 천장, 처마 등에 오색으로 칠해진 단청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인간의 호기심 때문에 신비로운 극락의 새 가릉빈가가 단청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사람의 힘으로도 새의 힘으로도 완성하지 못한 단청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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