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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여울물 소리 1 - 황석영 지음
황석영 장편소설. 초판본의 오류를 바로잡고,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퇴고를 통해 <여울물 소리>를 재탄생시켰다. 1894년 사회적으로 고착된 부패와 외세의 내정간섭에 맞서 들불같이 타오른 혁명의 현장을 배경으로 작가는 피폐해진 민중의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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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통을 기다리며 / 고향에 남은 자취 /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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