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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산이 움직이고 물은 머문다 : 박범신 時
  • ㆍ저자사항 박범신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2
  • ㆍ형태사항 117 p.; 20 cm
  • ㆍISBN 9788982816420
  • ㆍ주제어/키워드 시집 한국현대시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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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G0000000958 c.2 [열린]종합자료실(향토작가)
향토작가811.7-박354ㅅ=2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중견 소설가 박범신이 등단 30주년을 맞아 첫 시집을 냈다. 절필을 선언하고 삼 년간 용인의 '한터산방'에 머무르며 시를 썼다는 작가. "더도 말고 오늘 하루, 나의 '시인'이 갑옷을 뚫고 나와 우주의 한 귀퉁이에서 얼쑤절쑤 춤 한 번 추고 가는 것, 너그러이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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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산이 움직이고 물은 머문다 - 박범신 지음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중견 소설가 박범신이 등단 30주년을 맞아 첫 시집을 냈다. 절필을 선언하고 삼 년간 용인의 '한터산방'에 머무르며 시를 썼다는 작가. "더도 말고 오늘 하루, 나의 '시인'이 갑옷을 뚫고 나와 우주의 한 귀퉁이에서 얼쑤절쑤 춤 한 번 추고 가는 것,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지요"라는 그의 말처럼 시집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들로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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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序

서시
한터山房에서
달팽이에게
뽕나무

생일
시인
4월
제삿날
두통
영혼
시인학교
무당벌레
하, 봄날은 간다
한낮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대
독백
근하신년
용인 굴암산
사랑
상상력
산에게
불멸
저물녘
오후
중심
풀잎처럼 눕다
어떤 햇빛 맑은 날 아침 빈집에 혼자 남아
가을
모덤
킬러 레옹
작가
대학생 딸이 고독할 때
돌산도
자본주의
풍경
빈 젖


요즘 처녀
젊은 신부
임에게 1
임에게 2
임에게 3
임에게 4
어떤 밤
빈 들
통로

소설
원형 탈모
연애
가끔 산벚꽃 지는 날

어머니
세월
휴식
봄의 예감이 넘치는 어느 날 아침 햇빛 밝은 횡단보도 앞에 우두커니 서서
파가니니 들으며
관성
소음
지운편지함으로 가는 길
남가좌동 50의 3에서
욕망
아버지
편지
예술과 학문
죽음보다 깊은 잠
불의 나라
황홀
소설에게
절필
새 봄 기다리며
흰 소가 끄는 수레
묘비명

해설|김승희 - 탐미의 아라크네, 박범신의 시행은 고압선이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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