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自序
서시
한터山房에서
달팽이에게
뽕나무
봄
생일
시인
4월
제삿날
두통
영혼
시인학교
무당벌레
하, 봄날은 간다
한낮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대
독백
근하신년
용인 굴암산
사랑
상상력
산에게
불멸
저물녘
오후
중심
풀잎처럼 눕다
어떤 햇빛 맑은 날 아침 빈집에 혼자 남아
가을
모덤
킬러 레옹
작가
대학생 딸이 고독할 때
돌산도
자본주의
풍경
빈 젖
놀
별
요즘 처녀
젊은 신부
임에게 1
임에게 2
임에게 3
임에게 4
어떤 밤
빈 들
통로
방
소설
원형 탈모
연애
가끔 산벚꽃 지는 날
집
어머니
세월
휴식
봄의 예감이 넘치는 어느 날 아침 햇빛 밝은 횡단보도 앞에 우두커니 서서
파가니니 들으며
관성
소음
지운편지함으로 가는 길
남가좌동 50의 3에서
욕망
아버지
편지
예술과 학문
죽음보다 깊은 잠
불의 나라
황홀
소설에게
절필
새 봄 기다리며
흰 소가 끄는 수레
묘비명
해설|김승희 - 탐미의 아라크네, 박범신의 시행은 고압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