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 : 현장에서 : 우리 사회의 치열했던 30년, 기자의 눈으로 본 그 생생한 현장!
ㆍ저자사항
정기환 지음
ㆍ발행사항
서울 : 행복에너지, 2013
ㆍ형태사항
295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3 cm
ㆍ일반노트
표제관련정보: 중앙일보 정기환 기자의 30년 취재수첩
ㆍISBN
9791156020240
ㆍ소장기관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상세정보
<기자에게 있어 ‘현장’은 삶의 터전이다. 그래서 책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는 솔직하고 담백하다. 또한 감동적이다. 30년 기자 생활을 오직 ‘현장’에서 보낸 베테랑 기자의 글과 삶이 오롯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한때 대한민국을 뒤흔들었지만 지금은 잊혀진 사건들이 기자의 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