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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 패테르 엑베리 지음, 옌스 알봄 그림, JD공작소 옮김
어렵고 거창하게 들리는 ‘철학’은 사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어린이들에게 ‘철학’이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준다. 쉬운 단어들과 문장들, 친근한 그림들로 ‘철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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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라서 가장 행복하다
나는 존재하는가?
나는 존재한다
자신에게 익숙해진다는 것
선택할 수 있기에 행복하다
사회가 있어서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사람만이 의미를 줄 수 있다
여자답다는 것과 남자답다는 것
소꿉놀이 할래? 자동차 놀이 할래?

2 같은 강에 두 번 들어갈 수는 없다
변하지만 늘 한결같다
기억이 하는 일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왜 만족하지 않을까?
인생에 위안을 주는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철학이 없는 인생이란?
남의 탓만 하는 사람

3 콜라는 오렌지 주스가 아니다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야생마와 길들여진 말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용기가 있다는 것
다른 사람 눈에 나는 어떻게 보일까?
중요한 선택

4 상상의 날개를 펼치다
미래를 상상해 보자
상상 속의 모습
상상과 실제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상상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보지 않고도 예측할 수 있다
이상적인 사회를 상상해 보자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사회

5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은 칭찬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모든 사람의, 모든 사람에 대한 투쟁
혼자만의 행복
흐르는 대로 자신을 맡겨도 괜찮을까?
동굴 안에 갇힌 사람들
해변의 발자국
두 마리의 페가수스
너는 어떻게 살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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