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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08.9
도서 백정의 아들, 염
  • ㆍ저자사항 예영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뜨인돌어린이, 2018
  • ㆍ형태사항 196 p.: 천연색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큰숲동화; 12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 생소한 단어릐 뜻풀이
  • ㆍISBN 9788958076957
  • ㆍ주제어/키워드 백정 아들 동화 아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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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25849 v.12 [열린]어린이자료실
아동808.9-큰578ㄸ-12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소 잡는 게 왜 천하고 더러워?” “사람 손으로 짐승을 죽이는데, 그게 더러운 게 아니고 뭐냐?” ‘백정’은 조선 시대에 소나 돼지를 잡아 주고, 그 대가로 피와 내장, 뼈, 가죽 등을 받아 장에 내다 팔아 생계를 꾸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선 사회에서 최하위 계층인 천민 가운데 가장 무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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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백정의 아들, 염 - 예영 지음, 오승민 그림
큰숲동화 12권. 신분 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신문물이 들어오던 역동적인 조선 후기에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아이 ‘염’의 이야기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역사 동화이면서, 동시에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히는 추리 동화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9748683&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백정의 아들
할아버지의 장례식
영혼을 빼앗아 가는 사진
김득출 살인 사건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
재판 결과
입이 없고 점이 있는 사람
반월장터 패물점
두 개의 장신구
사진 속에 담긴 진실
미끼를 물었으니 확 당겨야지
그깟 신분이 뭐라고
불꽃, 염

[작가의 말] “가혹한 운명 속에서 스스로 희망을 찾아낸 아이”
[부록] 생소한 단어의 뜻풀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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