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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예수님을 닮은 교황님처럼 5
내 방의 영성 상담 신부님 7
옮겨 엮은 이의 말 어쩌다가 그리 되었누?!
채근이 아닌 사랑 10
그린 이의 말 선물 같은 교황님의 말씀 14
제1장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진정한 통치란 23
모험 없는 신앙은 없습니다 29
우상 숭배는 자기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것 37
언론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42
모두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사회 46
젊은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54
말로만 하는 설교는 도움이 안 됩니다 59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64
제2장 제가 정치적이라고요?
제가 정치적이라고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71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74
여러분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77
저는 아직도 본당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82
우리는 같은 세례를 받지 않았나요? 86
벽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봉사’입니다 92
진정한 일치란 98
제3장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우리는 일꾼이지 메시아가 아닙니다 107
저에게 배우지 마세요! 112
세례받은 날짜를 기억하시나요? 118
지금이 근본으로 돌아가기 좋은 때 124
순명이란 마음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129
차라리 혀를 깨무세요 134
성소의 감소라는 유혹에 맞서 141
찾아온 행동 자체가
이미 말하고 있는 거죠 147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155
곁을 내어 줄 줄 아는 이 161
여성의 종신 부제에 관하여 170
제4장 개인주의 바이러스
가장 위대한 유산 179
밥주걱 성호 긋기 182
부끄러움도 은총입니다 188
주님은 우리를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192
태초의 외로움 200
개인주의 바이러스 206
엄격성 VS 관대함 215
제5장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뭘 그리 움켜쥐고 있나요? 225
일상의 성인 230
저 가난한 과부와 같이 235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다면 242
놀랄 줄 아는 능력, 놀라운 은총 248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 254
정육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260
교황님의 새해 계획 270
그리스도의 은총은 우리를 다그칩니다 278
구체적으로 자비를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285
여러분이 복음의 나머지 장을 채워 주세요 290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297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303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309
쪼개어 나눔 317
제6장 아버지와 같이 자비로워지십시오
자비와 정의 325
영혼을 치료하는 12가지 항생제 332
하느님과 화해하세요 345
자비의 문을 여는 이유 351
거기에 예수님이 계시니까요 356
제7장 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
모든 종교는 평화를 만드는 걸요 365
좋은 것과 함께 나쁜 것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368
‘십자가의 길’은 행복의 길입니다 373
세상 곳곳에 계시는 모든 예수님‘들’을 위해 381
우리는 함께, 같이 잘 살 수 있습니다! 386
색인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