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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상 (큰글자판) -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죄와 벌>이 읽기 편한 큰글자판으로 출간되었다. 글자는 커졌지만 내용은 줄인 것 없이 그대로이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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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9쪽
제2부 197쪽
제3부 4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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