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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 마리 루티 지음, 김명주 옮김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남녀에 관한 유해한 이분법을 비판한 책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꽤 진보했다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 철저하게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 믿음을 일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공유하고 설득하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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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말
1. 근시안적 남성 대 여성의 구도
2. 성차의 이데올로기
3. 반발의 오만함
4. 수줍은 여성의 몰락
5. 잔혹한 낙관주의
맺음말
옮긴이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