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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장 당신의 방향치 레벨은: 오늘도 헤매는 방향치의 세계
0-1 당신의 방향치 수준을 알아보자
0-2 내가 만난 유쾌한 방향치 동료들
0-3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방향치 교정 안내서’
1장 방향치는 유전일까: 여러분 자신이 만들어낸 방향치
1-1 아버지가 방향치면 나도? 실은 유전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1-2 방향치는 현대인의 병인가? 지도가 있어서 더 ‘헤맨다’
1-3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다? 일본은 방향치 대국
1-4 누구나 방향치가 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도 예외는 없는 법!
1-5 사실은 차이가 없었다! ‘방향치는 대부분 여성’은 잘못된 상식
1-6 ‘기억’이 열쇠! 뇌를 단련하면 방향치를 고칠 수 있다
1-7 단련하자! 방향치의 뇌는 비만인 몸과 마찬가지
1-8 방향의 달인들은 들어온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는가
2장 답답한 마음이여, 이제 안녕! 당신도 이제 지도를 읽을 수 있다
2-1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지도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
2-2 지도를 읽게 되면 방향치를 졸업할 수 있다
2-3 객관성이 중요! 지도는 빙글빙글 돌려서 보는 것이 아니다
2-4 지도를 읽지 못하는 이유는 적혀 있는 정보와 현실을 일치시키지 못하기 때문
2-5 지도를 읽기 위한 두 개의 서포트 툴
3장 방향치 극복 트레이닝: ‘앵커’를 사용해 거리를 걷자
3-1 ‘역번역’으로 방향치 극복의 첫걸음을 내디디자
3-2 거리를 걸으며 앵커를 사용하는 3스텝
3-3 앵커는 ‘흥미 있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
3-4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결정된 앵커는 잘 작동되지 않는다
3-5 길모퉁이를 돌 때, ‘과거’와 ‘미래’에 앵커를 내린다
3-6 앵커를 ‘외우려고’ 하지 마라
3-7 일단 장기 기억에 저장되면 언제든 떠올릴 수 있다
3-8 거리로 나가기 전에 일단 포인트를 복습한다
4장 방향치 극복 트레이닝: ‘뇌 속 지도’로 기억을 형태로 만들자
4-1 점찍은 앵커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드는 ‘뇌 속 지도’
4-2 필요한 것은 매직과 스케치북뿐! 지도를 그려보자
4-3 기억하고 있는 것을 자유롭게 그려보자
4-4 ‘자유롭게’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당황해하는 사람에게
4-5 직접 그린 지도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한 번 더 거리를 걸어본다
4-6 뇌 속 지도를 진짜 지도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4-7 완성한 지도를 들고 답을 맞혀 보기 위해 한 번 더 같은 길을 걷자
4-8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를 수정하여 정밀도를 진짜 지도와 비슷하게 만든다
4-9 뇌 속 지도 클리어! 하지만 완벽하게 익히려면 꾸준함이 중요하다
5장 방향치 극복 트레이닝 번외편: 그래도 길을 헤맨다면
5-1 길을 헤매도 OK! 궤도를 수정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5-2 길을 헤맸을 때는 ‘움직이지 말고 멈춰 서서 심호흡.’ 그리고?
5-3 처음부터 헤매기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는 예방법도 중요하다
5-4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
5-5 의지가 되는 스마트폰, 이런 점은 주의해서 사용하자
6장 사실은 방향치라서 이득을 보는 면도 있다
6-1 행복한 사람일수록 방향치가 많다?
6-2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재능의 하나
6-3 방향치라도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6-4 철저하게 방향치라는 사실을 즐길 수도 있다
6-5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