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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무서워 - 강소연 글,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넌 (안) 작아>에서 “작다, 크다.”고 목청껏 다투던 두 털북숭이가, <내 거 (아니)야>에서 의자를 놓고 “내 거야.”라며 아웅다웅하던 두 털북숭이가 겁에 잔뜩 질린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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