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 후루타 야스시 지음, 요리후지 분페이 그림, 이종훈 옮김
바다에서 생활하는 커다란 새, 앨버트로스의 똥이 쌓여 생겨난 태평양의 작은 섬과 그 섬 위에 세워진 나우루 공화국의 실화를 담은 책이다. 인광석이 가져다 준 부와 그 부로 인해 몰락한 섬나라의 삶과 문화를 기록했다. 100년 사이에 이 섬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정치란 과연 무엇일까? 자원이란? 우리에게 노동이란 무엇일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조건을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한 편의 우화 같은 이야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44079©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1 희희낙락거리며 행운을 좇다
2 드디어, 짝을 찾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